남양방조제 ()

남양호
남양호
산업
지명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
지명/시설
건립 시기
1973년
길이
2.07㎞
소재지
경기도 평택시 | 경기도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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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남양방조제는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이다. 신규 농지 조성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향남읍, 화성시 장안면에 14개의 이주민 정착촌이 형성되었다. 남양간척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정의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
건립 경위

남양방조제는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이다. 남양방조제 공사는 1964년 PL480 양곡을 지원받는 민간의 농촌 정착 사업으로 착수되었다. 1968년 후반 정부는 당시 계획 중인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에 이 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 민간사업자가 사업 면허를 포기한 후 1970년에 새로 설립된 농업진흥공사에서 사업을 인수하였으며, 평택지구종합개발사업에 흡수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다. 방조제는 1973년 완공되었으며, 내부 개답(開畓)은 1976년에 완료되었다.

현황

남양방조제는 하천 하구를 막은 하굿둑이다. 이 방조제 축조로 내부에 새로운 경지가 조성되었다. 방조제 길이는 2.07㎞이며, 간척 면적은 26.82㎢, 내부 개답 면적은 22.79㎢이다. 14개의 갑문이 설치된 방조제 배수갑문의 길이는 84m, 높이는 35m이며, 너비는 상단이 4m, 하단이 33m이다. 신규 농지 조성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향남읍, 화성시 장안면에 14개의 이주민 정착촌이 형성되었다.

의의 및 평가

평택지구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된 남양간척사업은 금강지구와 함께 한국에서 해외 차관이 처음으로 도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참고문헌

단행본

『화성시사 4: 연해지역의 간척과 주민생활의 변화』(화성시사편찬위원회, 2018)

논문

박상인, 「남양호주변 문화경관 변화 연구: 간석지 개간과 생활공간형성을 중심으로」(한국교원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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