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방조제는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이다. 신규 농지 조성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향남읍, 화성시 장안면에 14개의 이주민 정착촌이 형성되었다. 남양간척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평택지구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된 남양간척사업은 금강지구와 함께 한국에서 해외 차관이 처음으로 도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