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선

  • 역사
  • 인물
  • 개항기
  • 현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던 독립운동가.
이칭
  • 이명오성배(吳聲拜)
인물/근현대 인물
  • 대표 상훈건국훈장 애국장(1990)
  • 본관해주(海州)
  • 사망 연도1974년
  • 성별남성
  • 주요 경력대한민국임시정부 국내특파원
  • 출생 연도1884년
  • 출생지경기도 진위군(지금의 평택시)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 최종수정 2022년 11월 1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오창선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던 독립운동가이다. 경기도 진위군 출신으로 1920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안구현, 이택화 등과 함께 두 차례 나섰다가 경찰에 발각되어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던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오창선(吳昌善, 1884~1974)은 경기도 진위군(지금의 평택시) 출신으로, 본관은 해주(海州), 이명(異名)은 오성배(吳聲拜)이다.

주요 활동

1920년 2월 18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내특파원 안구현 · 이택화 등과 함께 경기도 진위군 오성면 숙성리에 사는 지역 부호인 김태연의 집에 가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재무총장 이시영 명의의 군자금 요구서를 제시하고 100원을 징수하였다.

같은 해 3월 10일에는 이택화와 함께 진위군 포승면 내기리에 사는 이민화에게도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하여 1,000원을 요구하여 3월 19일에 110원을 받아냈다.

1920년 3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追敍)되었다.

참고문헌

  • 기타 자료

  • -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20. 4. 28)

주석

  • 주1

    : 건국 훈장 중 네 번째 등급. 우리말샘

  • 주2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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