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
건립 경위
그 뒤 유동보살(幼童菩薩)의 화신이라고 전하는 신효거사(信孝居士)가 이곳에 머물렀고, 범일(梵日)의 제자였던 두타승(頭陀僧) 신의(信義)가 자장율사가 휴식하던 곳을 찾아와서 암자를 짓고 살았다. 신의가 죽은 뒤 이 암자는 오랫동안 황폐해 있었는데, 수다사(水多寺)의 장로 유연(有緣)이 암자를 다시 짓고 살면서 월정사의 사격(寺格)을 갖추었다.
변천
조선시대에는 오대산사고의 수호 사찰(守護 寺刹) 역할을 담당해 암자 격인 영감사(靈鑑寺)에서 실제로 수호를 했다.
1·4후퇴 당시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하여 칠불보전(七佛寶殿)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이 전소되었다. 1964년 탄허(呑虛)가 법당인 적광전(寂光殿)을 중창한 뒤 만화(萬化)가 꾸준히 중건해 현재에 이른다.
월정사 본사와 말사의 주요 불교문화재를 연구, 전시하기 위하여 1999년에 성보박물관을 개관했다. 월정사를 중심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에 속하는 강원도 남부 약 60여 개 전통 사찰에 봉안된 성보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현황
국가유산
참고문헌
원전
- 『삼국유사(三國遺事)』
- 『전통사찰총서』 1 강원도의 전통사찰 1(사찰문화연구원, 1992)
단행본
- 권상로 편,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한국불교연구원, 『한국의 사찰』 13 월정사(일지사, 1977)
인터넷 자료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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