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운흥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아미타불좌상과 그 복장유물.
개설
내용 및 특징
두꺼운 대의 안쪽에 편삼을 입고, 가슴에 접혀진 승각기의 옷주름은 세 가닥으로 접혀있으며 배 앞에서 모아진 옷주름은 대칭으로 표현되었다. 수인(手印)은 아미타불의 설법인(說法印)을 결하고 있다. 즉 오른손을 어깨까지 들어 올려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으며, 왼손도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는데 손바닥은 위로 향하여 있다.
아미타불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은 개금 때의 원문을 비롯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1책, 후령통 등이 발견되었다. 개금 원문에 의하면이 불상은 아미타불이고 1791년(정조 15) 태백산(太白山) 운흥사 반야암에서 홍안(弘眼), 신겸(信謙) 등이 개금하여 큰 절에 봉안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둥근 머리와 얼굴, 그리고 착의법, 신체 비례 등에서 1700년 전후로 제작되었다고 유추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후기승장인명사전』불교회화(안귀숙·최선일,양사재,2009)
- 『조선후기승장인명사전』불교조소(최선일,양사재,2007)
- 『월정사성보박물관 도록』(월정사성보박물관, 2002)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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