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공화국.
개관
면적은 11만 2090㎢, 인구는 874만 6673명(2015년 현재), 수도는 테구시갈파(Tegucigalpa)이다.
기후는 해안지대는 열대성기후로 고온다습하며, 산악지대는 온대성기후로 건조하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피해를 입는다. 납·금·은·구리 등이 많이 산출되며, 바나나·커피 등이 수출된다.
종족구성은 메스티조와 인디언이 90%, 흑인 2%, 백인 1%이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종교는 가톨릭교가 97%이다.
2015년 현재 국내총생산은 195억 달러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2,236 달러이다.
이 나라의 정체는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이며,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128석)이다. 주요 정당은 국민당(PN), 자유당(PL), 혁신통일당(PIUN), 기민당(PDCHN) 등이다.
약사
1998년에 들어서서는 온두라스가 당면한 경제, 사회적 문제 해결, 부정부패 척결, 외국의 원조보다는 대등한 국제관계 유지 등에 대한 향후정책을 중시하였다.
대외적으로는 중도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1945년 유엔에, 1993년 비동맹회의에 가입하였다.
한국과의 관계
온두라스는 한국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수교 이래 유엔을 비롯한 각종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여 왔고, 한국을 경제발전에 성공한 자유우방국가로 평가하여 한국과의 경제관계 긴밀화에 노력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6·25전쟁 때 250만 달러 상당의 원조를 유엔한국부흥위원단을 통하여 제공한 바 있으며, 한국은 1970년대 초반 이래 지속적으로 기술연수생을 초청해 훈련시켰으며, 트럭·앰뷸런스 등의 무상원조를 제공하여 왔다. 또한, 양국은 1974년 4월 문화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우리나라의 대 온두라스 수출액은 2015년 현재 1억 10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전선, 승용차, 화물자동차, 타이어, 표면활성제, 합성수지 등이고, 수입액은 51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커피, 아연광, 알루미늄제품, 동제품, 편직제의류, 고철 등이다.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는 12명의 온두라스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2015년 현재 유화통상 등 50여 개의 업체가 진출해 있고, 약 300명의 재외국민이 있다.
한편, 북한은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지 않다.
참고문헌
- 『세계각국편람』(외교통상부, 2008)
- 『한국의 창』(동아일보사, 2008)
- 『해외동포현황』(외교통상부, 2007)
- 『세계무역통계』(한국무역협회, 2007)
- 『주요수출입통계』(관세청,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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