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속하는 섬.
내용
하나의 작은 구릉(최고높이 55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은 동남부의 일부 암석해안을 제외하면 사빈해안으로 되어 있고, 연안의 수심은 2m 이내이다. 1월평균기온 1.5℃, 8월평균기온 26℃, 연강수량 1,462㎜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경지면적은 논은 없으나 밭 3.8㏊, 임야 0.6㏊이다. 경지율이 50%이다.
주요재배작물은 마늘·양파·고추이고, 연안에서는 소형어선에 의한 바지락·해삼잡이가 활발하며 피조개·홍합의 양식업도 성하다. 취락은 사빈해안이 발달한 서북해안에 입지한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분교 1개교가 있다. 정기여객선은 없으나 도선으로 육지로 연결된다.
본래 이 섬은 독버섯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하여 ‘벗섬’이라 불렸으나, 일제강점기에 한자식으로 잘못 기재되어 ‘우도’로 표기하게 되었다 한다. 2012년 5월에 음지도와 우도를 잇는 연도 보도교가 완공되어 우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지게 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도서백서』(전라남도, 1996)
- 『도서지』(내무부, 1985)
- 디지털 창원문화대전(changwo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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