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1화력발전소

  • 경제·산업
  • 지명
  • 현대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에 있는 발전소.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재오 (한국전력공사)
  • 최종수정 2026년 06월 24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에 있는 발전소.

내용

단위용량 20만㎾급 및 40만㎾급 기력발전설비 각각 3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발전소는 민간전력회사인 동해전력개발주식회사에 의해 건설된 발전소이다.

1960년대 말 급증하는 울산공업단지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968년 7월부터 1973년 7월까지 5년간에 걸쳐 20만㎾급 기력발전설비 3기를 건설하여 동해화력발전소로 이름 지었다.

그 뒤 정부의 민간전력 인수방침에 따라 1972년 4월 25일 한국전력주식회사(현 한국전력공사)가 인수하였으며, 1973년 12월 17일 영남화력발전소 및 울산가스터빈발전소를 통합하여 울산화력발전사무소 제2발전소로 고쳐 불렀다.

그러다 또한 복합발전설비 및 후속기 기력설비의 증설이 추진됨에 따라 1977년 2월 1일부터 울산화력발전소로 부르게 되었다. 다시 1998년 5월 한국전력공사 조직개편에 따라 울산화력발전소는 울산제1화력발전소로 다시 고쳐 불렀다.

울산제1화력발전소는 1977년 4월 1일 단위용량 40만㎾급 중유전소 기력발전설비 3기(4·5·6호기)의 건설공사가 착공되어 1979년 12월 31일, 1980년 9월 30일 및 그 해 12월 31일에 차례로 준공되었다. 그리하여 총 시설용량 212만㎾의 대단위 발전단지로 형성되었다.

특히 총 건설비 236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대우중공업주식회사가 일괄 도급계약하여 건설된 4·5·6호기는 당시 국내 화력발전소 중 단위기 용량이 최대였다. 기동에서 계통병입에 이르는 일련의 설비운전이 컴퓨터에 의하여 자동제어되고, 부하속응성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력 계통 주파수유지용으로 크게 활용되고 있다.

이 설비는 평택화력발전소와 함께 국내 최초로 계약 및 시공을 국내 주도형 일괄도급방식으로 추진하여 성공한 설비이다. 국내 발전소 건설기술의 축적 및 개발에 기여도가 지대할 뿐만 아니라, 전력사업의 일대 전환점을 이룩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 - 『전기연감』(대한전기협회, 1976·1980·1981)

  • - 『한국전력 20년사』(한국전력공사, 1981)

  • - 『울산화력발전소 홍보자료』(한국전력공사, 198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