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욱 ()

고려시대사
인물
고려 후기에, 자정원부사 판내부시사, 부지밀직사사,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출생지
미상
주요 관직
전법판서|병조판서응양군상장군|자정원부사판내부시사|부지밀직사사|첨의참리
목차
정의
고려 후기에, 자정원부사 판내부시사, 부지밀직사사,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297년(충렬 23) 8월 전법판서(典法判書)를 지내고, 이듬해 충선왕이 잠시 집정하였을 때 5월 병조판서 응양군상장군이 되었다가 7월 자정원부사 판내부시사(資政院副使判內府寺事)로 옮겼다.

7개월 만에 충렬왕이 복위하자 9월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에 임명되었다. 1299년 7월 밀직사로서 성절사가 되어 원나라에 다녀왔다. 1302년 7월 첨의참리(僉議參理)가 되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집필자
박옥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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