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준

  • 과학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경성의학전문학교 미생물학 교수를 역임한 의학자.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3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5년(고종 32)
  • 출생지경기도 안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송상용 (한림대학교, 과학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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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성의학전문학교 미생물학 교수를 역임한 의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경기도 안성 출생.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교토제국대학 병리학교실에서 연구하였다. 조선총독부병원 소아과에 근무하다가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에 유학하였다.

그곳 미생물학교실에서 장티푸스·파라티푸스 및 이질 균족의 변이성, 폐렴균, 특이성 침강반응, 결핵진단, 장기단백질의 특수성 등을 연구하여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24년 일단 귀국했다가 다시 경응대학 병리세균학교실에 유학하여, 「장티푸스, 파라디푸스 및 적리의 제연구」로 1926년 다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26년 모교인 경성의학전문학교 미생물학 교수에 임명되어 의학미생물학의 기초를 확립하고 후배를 양성하는 데 진력하였는데, 세균학교실을 이끈 초기 3년 동안 「저온응집소의 혈청학적 연구」, 「키닌 용혈작용과 유지방의 관계 연구」 등의 업적을 남겨 면역학의 개척자가 되었다. 1927년부터는 발진티푸스에 관한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국내외에서 크게 평가받았다.

참고문헌

  • - 『과학과 기술』(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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