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에 있었던 조선후기 허진동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내용
1711년(숙종 3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진동(許震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이듬해에 김택삼(金宅三)을 추가배향하였다.
그 뒤 김굉(金鋐) · 김명(金銘)을 모시고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5년(고종 2)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복원하지 못하였다.
참고문헌
- 『열읍원우사적(列邑院宇事蹟)』
- 『전고대방(典故大方)』
- 『변산의 얼』(부안군,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