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상남도 김해시 유하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조개더미.
발굴경위 및 결과
발굴 조사는 조개더미의 범위 및 층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조개껍데기층이 구릉부의 사면 전체에 형성되어 있고, 조개더미의 끝단에는 2m 이상의 조개더미가 형성되어 '김해회현리패총'과 같은 자연 구릉의 사면에 형성된 조개더미로 확인되었다. 확인된 유구로 시대 미상의 널무덤 1기, 삼국시대 수혈(竪穴) 18기, 삼국시대의 토기가 다수 확인되었다.
형태와 특징
조개껍데기, 동물 유체 등의 자연 유물도 다수 확인되었는데, 조개껍데기류는 굴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바지락, 백합 등의 모래바닥과 암초에 서식하는 고둥류가 다수 확인된다. 포유류는 소수가 확인되었으나, 도구에 주로 이용하는 사슴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해유하패총(金海柳下貝塚)』(국립김해박물관, 2017)
논문
- 김헌석, 「김해유하패총 출토 동물유체와 그 의미」(『유하동유적으로 본 금관가야』, 한화문물연구원, 202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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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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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땅 표면에서 아래로 파 내려간 구멍. 고대인(古代人)들이 주거 양식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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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석기 시대에, 동물의 뼈ㆍ뿔ㆍ이빨 따위로 만든 도구나 장신구. 도끼, 창, 활고자, 낚시, 바늘, 칼, 송곳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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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접시에 높은 굽을 붙인, 고대 식기의 하나.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ㆍ경주 등지에서 많이 발굴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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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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