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71년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의서.
내용
자서(自序)에 금리산인(錦里散人)이라 되어 있는데 금리산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그가 소장하고 있던 의서를 합편하여 분문조목별(分門條目別)로 편찬하였다. 의휘라는 말도 분문별로 찾기 쉽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다.
저술 동기는 시골에서 지내게 된 노후의 자기 자신과 그 가족들을 급한 병에서 보호하고자 함과 이웃들이 고루 볼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데에서 출발하고 있다.
홍역에 대한 내용은 이우보(李愚甫)가 지은 책에서, 홍진방(紅疹方)은 이헌길(李獻吉)의 것에서, 치종방(治腫方)에 관한 내용은 임언국(任彦國)에게서, 의휘속편(宜彙續編)은 『광제비급(廣濟祕笈)』 등의 것을 옮겨 실었다.
참고문헌
- 『한의약서고(韓醫藥書攷)』(김신근, 서울대학교출판부,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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