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헌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실학 사상에 입각하여 농공상을 중히 여기는 근대적인 직업관을 강조하였으며, 『연사유고』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수경(繡卿)
  • 연사(蓮士)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796년(정조 20)
  • 사망 연도미상
  • 본관하빈(河濱)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재열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실학 사상에 입각하여 농공상을 중히 여기는 근대적인 직업관을 강조하였으며, 『연사유고』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하빈(河濱). 자는 수경(繡卿), 호는 연사(蓮士). 진사 이병형(李秉衡)의 아들이다. 학문이 조숙하여 8세 때부터 이미 시를 지었으며, 당시 이름난 문사들과 교유하며 문명을 떨쳤다.

생애 및 활동사항

신위(申緯)로부터 300년에 하나 날만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정약용(丁若鏞)으로부터는 불세출의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1846년(헌종 12) 진사시에는 합격하였으나 과거에는 번번이 낙방하였다. 한때 향헌(鄕憲)이 되었으나 이조헌의 바른 성품이 화근이 되어 함종으로 유배된 일이 있었다. 그 뒤 사신을 수행하여 청나라에 갔다온 일이 있다.

이조헌은 실학사상에 입각하여 사농공상(士農工商) 중에서 농공상을 중히 여기는 근대적인 직업관을 역설하고, 선비가 하는 일 없이 무위도식함을 비판하였다. 이조헌의 글씨는 당세에 이름을 크게 떨쳤으며, 옹방강(翁方綱)·소동파(蘇東坡)의 필법에 연원을 둔다. 이조헌의 글씨는 명가의 비갈(碑碣)에 주로 많이 쓰였다. 저서로는 『연사유고(蓮士遺稿)』 2권이 있다.

참고문헌

  • - 『연사유고(蓮士遺稿)』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