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 예술·체육
  • 인물
해방 이후 구왕궁아악부 아악사장, 국립국악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이칭
  • 소남(韶南)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초산(楚山)
  • 사망 연도197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9년
  • 출생지서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성경린 (국립국악원, 음악학)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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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구왕궁아악부 아악사장, 국립국악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내용

본관은 초산(楚山). 초명은 복길(福吉), 호는 소남(韶南). 서울 출생. 1931년 이왕직 아악부원양성소를 졸업하고 이왕직 아악수(雅樂手) · 아악수장 · 아악사(雅樂師)를 지냈고, 광복 후 구왕궁아악부 아악사장(雅樂師長)을 지냈다.

1951년 국립국악원 개원과 더불어 초대원장에 임명되었으며,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장을 겸임하였다. 예술원회원 · 서울대학교음악대학 강사 · 한국국악학회 이사 · 가곡보존회 회장 · 한국정악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영제(金寗濟) · 함화진(咸和鎭) · 최순영(崔淳永) 문하에서 아악을 배웠으며, 원래 전공은 피리였으나 특히 하규일(河圭一)에게 가곡 · 가사 · 시조를 배워 일가를 이루어 정부로부터 가곡 · 가사의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예능보유자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목은 타고나지 못하였으나 피나는 수련과 정진으로 대성한 가인이었다. 저서에 『가곡보(歌曲譜)』 · 『속 가곡보』 · 『가사보(歌詞譜)』 · 『시조창의 연구』 · 『고금시조선(古今時調選)』 등이 있고, 서울시문화상(1958) · 예술원상(1971)을 각각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음악논고』(성경린, 동화출판공사, 1976)

  • - 『국악입문』(김기수, 한국고전음악출판사,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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