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언

  • 종교·철학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신일당전무, 성일당전무, 경의원참의 등을 역임한 대종교인. 순교자.
이칭
  • 백향(白香)
인물/근현대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77년(고종 14)
  • 사망 연도1944년
  • 본관청해(靑海)
  • 출생지함경북도 경성군
  • 관련 사건임오교변(壬午敎變)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정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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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신일당전무, 성일당전무, 경의원참의 등을 역임한 대종교인. 순교자.

개설

본관은 청해(靑海). 호는 백향(白香). 함경북도 경성 출생.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11년 동안 고향에서 계몽사업에 힘썼다.

1916년에 대종교를 신봉하여 20년 동안 시교원(施敎員)으로 활약하면서 수천명의 교인을 인도하였고, 이어 참교(參敎)·지교(知敎)·상교(尙敎)로 올라감에 따라 신일당전무(信一堂典務)·성일당전무(成一堂典務)·경의원참의(經議院參議) 등의 중책을 역임하면서 교단발전에 노력하였다.

1942년 11월 일본경찰에 붙잡혀 영안현서(寧安縣署)를 거쳐 목단강경무처(牧丹江警務處)에 구금된 지 15개월 만인 1944년 1월 심한 고문과 기한에 시달린 끝에 옥중에서 순교하였다. 그 뒤 정교(正敎)로 추승됨과 동시에 대형(大兄)의 호가 추증되었다.

상훈과 추모

1995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종교중광육십년사(大倧敎重光六十年史)』(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 - 『임오십현순교실록(壬午十賢殉敎實錄)』(대종교총본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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