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호조참판, 도승지,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사간이 되어 조의(朝議)를 뿌리치고 조석윤(趙錫胤)과 함께 김자점(金自點)을 탄핵하여 갑자기 귀양보내게 하였다.
효종 즉위 후 좌승지·황해감사·대사간·예조참의·병조참의·형조참의 등을 두루 거쳐, 호조참판·도승지에 올랐다.
이 해 김수항(金壽恒)을 변호하다가 삭직, 이듬해 다시 서용되었고, 1680년 의금부당상관으로 경신대출척의 옥사를 다스려 허목(許穆) 등을 숙청하였다. 그 뒤 다시 대사간을 거쳐 공조판서를 지내고 좌참찬으로 기로소에 들어갔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송자대전(宋子大全)』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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