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72년, 전국 군현 지도집 편찬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감영에서 제작한 지도집.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1872년에 제작한 『전라도지도』는 대체로 1871년 편찬된 읍지를 바탕으로 한 다른 군현 지도와 달리, 형식의 통일성을 갖추어 새롭게 제작하였다. 도곽(圖廓) 안에 지도를 그리고, 여백에는 지역의 건치연혁과 도로, 고적 등을 기록하였다. 산도(山圖) 형식의 구도에 따라 산지는 청록색으로, 면(面)과 ‘이(里)’는 청색과 녹색, 홍색, 백색, 황색 등으로 구분하여 채색하였다. 지도의 내용에는 사창(社倉)과 조운선로(漕運船路), 훼철된 서원, 화포청(火砲廳), 포수청(砲手廳) 등 당시 흥선대원군 정권 아래 새롭게 시행되었던 정책을 반영하였다. 산천과 자연경관은 물론, 읍치와 주요 관청, 주변 촌락, 도로, 시장, 문화유적 등 지역 생활공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지도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조선후기 지방지도: 전라도편』(서울대학교 규장각, 민족문화, 2005)
논문
- 김성희, 「1872년 군현지도의 제작과 회화적 특징: 전라도지도를 중심으로」(명지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5)
- 김성희, 「『1872년 군현지도』 중 전라도지도의 회화식 표현 분석」(『미술사학연구』 286, 한국미술사학회, 2015)
인터넷 자료
- [규장각 원문검색서비스](https://kyudb.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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