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삼 ()

현대문학
인물
해방 이후 「단풍부」, 「5월의 하늘」, 「국화」 등을 저술한 시인.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925년
사망 연도
1953년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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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해방 이후 「단풍부」, 「5월의 하늘」, 「국화」 등을 저술한 시인.
생애 및 활동사항

서울 출신.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단풍부(丹楓賦)」(1948)·「5월의 하늘」(1949)·「국화」(1950) 등의 시를 『백민(白民)』지에 발표하였다.

그리고 그 무렵 또 좌익계에 대항하는 학생문화단체전국학생문학회를 조직하는 데 앞장섰고, 그뒤 1950년 전국학생문화단체총연합회가 결성되자 부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성격은 호방한 편인 데다 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털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중에는 부산으로 피난하여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일이 있으나 환도 후 자살하였다.

30여편의 유작을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사후에 그것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생전에 발표된 작품은 자연을 소재로 한 서정시로서 감각의 섬세함이 그 특징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그의 시는 자연의 오묘함을 섬세한 감각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경향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작품으로 「5월의 하늘」을 꼽을 수 있다.

참고문헌

「호방한 시인 정운삼」(최백산, 『현대문학』, 1963.2.)
「염세·허무·자살: 시인정운삼씨의 자살에 부하여」(원형두, 『문학인』, 1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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