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국임시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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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제도
1919년 조선국민대회와 조선자주당연합회 명의로 공포된 전단정부(傳單政府).
목차
정의
1919년 조선국민대회와 조선자주당연합회 명의로 공포된 전단정부(傳單政府).
내용

이는 3·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 9일 서울에서 일제고등경찰이 압수한 이른바 불온문서에 나타난 것으로, 여기에는 「조선민국임시정부조직포고문」과 전문 33조로 된 「조선민국임시정부창립장정」이 게재되어 있다.

이 정부 역시 당시의 다른 임시정부와 마찬가지로 민주적 정부형태인 국민국가를 지향하고 있는 바, 주동인물은 천도교인 박이근(朴理根)·허익환(許益煥)과 권희목(權熙穆)·이임수(李林洙)였다.

그리고 정도령(正都領) 손병희(孫秉熙)의 명의로 된 도령부령(都領府令) 제1·2호로 내각명단과 파리만국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할 외교위원 명단을 4월 10일자로 발표한바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도령 손병희, 부도령 겸 내각총무경 이승만(李承晩), 외무경 민찬호(閔瓚鎬), 내무경 김윤식(金允植), 군무경 노백린(盧伯麟), 재무경 이상(李相), 학무경 안창호(安昌浩), 법무경 윤익선(尹益善), 식산무경 오세창(吳世昌), 교통무경 조용은(趙鏞殷), 외교위원 이승만·민찬호였다.

참고문헌

『朝鮮獨立運動』Ⅱ(金正明 編, 原書房,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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