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아기의 노래

  • 예술·체육
  • 작품
  • 현대
권태호(權泰浩) 작곡, 남궁 량 작요의 동요.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용희 (한국음악협회, 음악)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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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권태호(權泰浩) 작곡, 남궁 량 작요의 동요.

내용

4분의 2박자의 행진곡조의 노래이다. 권태호는 대구출신 성악가로 1930년대 후반에 동요작곡을 위하여 젊은 열기를 쏟았다. 「조선아기의 노래」는 오늘날 별로 불리지 않지만, 1930년대에는 교회주일학교에서 많이 가르쳐서 꽤 많이 불렸다.

꽃피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조선의 아가야 우리 아가야

손과 손을 잡고서 손과 손을 잡고서

꽃피는 동산에 봄마중을 갈까나

얼싸얼싸 좋구나 앞날의 조선은 우리의 것

얼싸얼싸 좋구나 저얼씨구 좋구나.

오늘날 우리가 노래하는 일종의 애국·애족의 동요와 같은 것인데,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의 기상과 미래를 노래하고 있다. 3연음부(連音符)를 사용하여 곡이 좀 부르기 어렵고 동요적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라를 잃은 이 땅의 어린이에게 굳센 마음을 심어주는 데에는 좋은 동요곡이다.

권태호는 중앙보육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봄나드리」(윤석중 작요)·「눈꽃새」(모기윤 작요) 등 지금도 애창되는 주옥 같은 동요곡을 작곡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동요반세기』(한용희, 세광출판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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