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음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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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문헌
1916년 김학규가 「상영산」 · 「미환입」 · 「양청환입」 등을 편찬한 악보. 양금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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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16년 김학규가 「상영산」 · 「미환입」 · 「양청환입」 등을 편찬한 악보. 양금악보.
내용

태학서관(太學書館)·광동서국(光東書局)에서 발행하였으며, 현재 이혜구(李惠求) 소장이다.

표지제명은 ‘조선음율보제일편(朝鮮音律譜第一篇)’이며, 내용은 양금부율지도(洋琴付律之圖)에 이어 범례(凡例)·장단지도(長短之圖)·율명(律名)·분위육율육려(分爲六律六呂)·오성(五聲)·도식(圖式)을 싣고 이어 「영산회상(靈山會相)」한 바탕을 수록하였다.

기보법은 정간보와 율자보를 함께 사용하였는데, 「상영산(上靈山)」초장과 이장에 한하여 한글 육보를 정간 속 율명 우측에 병기하였고, 「중영산(中靈山)」까지는 필요한 경우 가끔 육보를 적었다. 리듬을 구체적으로 기보하기 위하여 삼조표(三條標)의 변형으로 보이는 부호(附號)를 함께 기보하였는데, 부호에 관한 설명은 범례에 실려 있다.

수록악곡은 「영산회상」의 「상영산」·「중영산」·「세영산(細靈山)」·「가락제지(加樂除只)」·「삼현환입(三絃還入)」·「하현환입(下絃還入)」·「염불환입(念佛還入)」·「타령(打令)」·「군악(軍樂)」이며, 「미환입(尾還入)」·「계면가락환입(界面加樂還入)」·「양청환입(兩淸還入)」·「우조가락환입(羽調加樂還入)」 이 실려 있다. 「미환입(尾還入)」은 현행 「세환입(細還入)」에 해당하며, 장단 및 박자(장단별 정간의 수)가 현행과 다른점이 있다.

참고문헌

「조선음률보(朝鮮音律譜)」(『한국음악학자료총서』25, 국립국악원, 1988)
「삼조표(三條標) 연구」(김영운, 『관재성경린선생팔순기념 국악학논총』, 국악고등학교동창회,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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