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1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 및 지도 단체.
내용
창립 당시에는 10명의 회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 뒤에는 남녀 합하여 30여명에 달하여, 지방으로 동래·개성·안악·정주·평양 등지에까지 회원이 파급되었다. 창립 이래로 체육민중화의 기치를 들고 대중적 선전보급과 그 지도에 노력하였다.
이 회의 목적은 ① 체육에 관한 학설의 연구, ② 체육에 관한 사적연구(史的硏究), ③ 조선고유의 체육에 관한 연구, ④ 체육원리 및 실제의 연구, ⑤ 운동생리, 위생 및 해부에 관한 연구, ⑥ 조선 민중에게 적합한 체육운동의 연구, ⑦ 체육에 관한 통계조사.
⑧ 체육에 관한 도화잡지 간행, ⑨ 체육에 관한 전람회·강습회·영화회·체육대회의 개최와 보급, ⑩ 기타 본회의 목적에 상당하는 사업 등으로 되어 있었다. 이 단체는 당시 우리나라 유일의 체육 연구 지도기관이며, 체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제 지도에 임한 사계 최고권위자들의 모임이었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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