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행적

  • 역사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시대 충효·절의, 문장·경학으로 이름 있던 왕자나 왕손의 행적을 모아 1681년에 편찬한 언행록. 인물행적기록.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용남 (민족문화추진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종반행적 미디어 정보

종반행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충효·절의, 문장·경학으로 이름 있던 왕자나 왕손의 행적을 모아 1681년에 편찬한 언행록. 인물행적기록.

개설

5권 4책. 필사본. 1681년(숙종 7)에 편찬된 바 있다. 그러나 그 뒤 종부시(宗簿寺)의 주청에 따라 누락되거나 미진한 부분을 추록해 다시 영조 연간에 증보하였다.

내용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으며, 본집과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집에는 태조로부터 숙종조에 이르는 65인의 왕자 및 왕손의 행적이 실려 있다.

편차는 종파(宗派)에 따라 편을 나누어 태조의 왕자 및 왕손으로부터 정종·태종·세종·세조·덕종·예종·성종·중종·선조·원종·인조, 숙종의 왕자 및 왕손에 이르기까지 13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편은 다시 세자·대군·왕자·왕손의 순서에 따라 실려 있다.

그 중 소현세자(昭顯世子)와 효장세자(孝章世子)의 행적은 영조 연간에 증보하면서 별책으로 분책하였다. 현재 규장각도서와 장서각도서에 소장되어 있는 『세자행적(世子行蹟)』은 바로 이 때 유전(流傳)된 별책본으로 여겨진다.

한편, 부록은 공주·옹주 및 비(妃)·빈(嬪)에 대한 행적으로 상·하 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편에는 문종의 장녀인 경혜공주(敬惠公主)를 비롯한 13인의 공주 및 옹주의 행적이 실려 있다. 하편에는 세종의 빈인 신빈김씨(愼嬪金氏)를 비롯한 9인의 비·빈에 대한 행적이 실려 있다.

이 책은 편찬자의 주관적인 기술이나 평가는 거의 나타나 있지 않고, 묘지명·묘갈명·묘표·신도비명 등 주로 묘도문(墓道文)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 시장(諡狀)·행장·교서와 문집 등에서 채록해 보충한 유사(遺事)나 전(傳)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의와 평가

따라서, 종실 및 종반에 대한 개인의 연구 및 행적이나 가계에 대한 사료로서 이용 가치가 높다. 장서각도서·규장각도서에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