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총위영에서 행한 전례(前例)를 사례별로 수록한 군서. 사례집.
개설
내용
권4에 요록(料祿)·주휼(周恤)·호궤(犒饋) 등 총위영 군사들에 대한 녹봉 및 처우 규정을 비롯해, 소속 둔진(屯鎭)에 대한 내력, 곡부(穀簿)와 전곡(錢穀)에 대한 내력, 매년 응봉(應捧)·응하(應下)에 대한 규정이 실려 있다.
조선 후기 5군영의 하나인 총융청은 숙위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846년 총위영으로 개편되었다. 이 때 각 군문으로부터 별초(別抄)·창검군(槍劒軍)·무감(武監) 등의 군사를 이속시켜 군액을 보완하는 한편, 재정적인 보완책도 별도로 강구하고 있다.
『총위영사례』는 구제(舊制)인 총융청의 전례를 비롯해 총위영 설립 초기의 각종 수교(受敎)·절목(節目) 등을 기초로 편찬하였다. 총위영의 설치경위·조직·편제·운영·군무·재정형편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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