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공행궁편전제이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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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후기 문신 · 학자 홍계희가 주희의 『제이주차』를 해설하여 1752년에 편찬한 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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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문신 · 학자 홍계희가 주희의 『제이주차』를 해설하여 1752년에 편찬한 유학서.
내용

1책. 필사본. 1752년(영조 28)에 작성된 것으로서, 당시 경연관으로 있던 편찬자가 경연에서 임금에게 강하기 위하여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홍계희는 1771년 『주자어류대전(朱子語類大全)』을 분류, 교정하여 간행하는 등, 주자성리학을 중심으로 하고 있던 당시의 상황에서도 주희의 저작에 대한 권위자였다.

책머리에 주희의 약전을 간단히 소개하는 것으로 논의를 풀어나가, 본래의 주자의 내용을 항목별로 인용한 뒤 그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해설을 소개하고 자신의 설명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주차의 목적이 제왕의 학문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 하면서 기질(氣質)을 변화시키는 것, 학문의 도가 궁리(窮理)에 있고, 궁리의 요체가 독서에 있으며, 독서의 법이 차서를 따라 정함을 이루는 데 있고(循序而致精), 치정의 근본이 경에 거하면서 뜻을 유지하는 데 있음(居敬而持志)을 설명한 내용이다.

정이(程頤)·정호(程顥)·장재(張載) 등 중국 학자들의 설을 인용하였으며, 조선의 학자는 이이(李珥)의 설을 소개하였다. 특히, 해설을 종결하면서는 주희의 이 주차와 취지가 상통한다는 의미에서 이이가 선조에게 올린 주차를 거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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