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75년 안운산[安雲山, 본명은 안세찬(安世燦)]이 안경전[安耕田, 본명은 안중건(安重建)]과 함께 충청남도 대전(지금의 대전광역시)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
연원 및 변천
그 후 1975년에 대전시 대사동에서 ‘대법사증산교’라는 이름으로 창교하여 종도사(宗道師: 뒤에 태상종도사)가 되었고, 아들 안경전을 교화원장으로 삼아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1980년에는 대전시 중구 괴정동에 교당을 신축하여 증산도장을 세웠고, 뒤에 증산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그 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해외에도 포교활동을 하였다.
2012년 안운산의 등천(登天) 이후 안중건이 종도사가 되어 교단을 이끌고 있으며, 증산-고수부-안운산-안경전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세우고 있다.
기능과 역할
매년 청소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천제봉행, 청소년 · 대학생포교회 수련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 환경운동 등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강증산 탄강일(9월 19일), 강증산 어천일(6월 24일), 고수부탄신일(3월 26일), 동지치성일(양 12월 22일), 정삼치성일(1월 3일) 등 1년에 5차례의 치성을 봉행하고 있다.
현황
도장의 성전에는 중앙에 증산, 왼편에 단군왕검, 오른편에 고수부의 삼위(三位)를 각각 영정으로 모시고 있고, 그 외 여러 신들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특히, 증산(甑山)을 옥황상제로 받들어 모신다.
참고문헌
- 『증산도 도전(甑山道 道典)』(증산도도전편찬위원회, 대원출판, 1992)
-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 『이것이 개벽이다』상·하(안경전, 대원출판사, 1985)
- 『증산도의 진리』(안경전, 1981)
- 증산도(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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