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에 있는 왜가리 번식지.
내용
백로는 바로 민가의 돌담 안에 있는 오랜 거목인 은행나무에 번식해 왔다. 천연기념물로 처음 지정될 당시에는 수령 약 75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에서 수십 쌍의 백로와 왜가리가 번식하였다.
1969년의 조사에서는 중대백로·종백로 및 왜가리 64쌍이 번식하여 약 300∼370여 마리가 있었고, 1973년의 조사에서는 80여 마리 정도의 왜가리가 번식하고 있었다. 1991년 조사에서는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중대백로 둥지 약 150여개와 쇠백로 둥지 4개가 관찰되었고 중대백로 어미새 65마리와 쇠백로 6마리 등이 눈에 띄었다.
1992년의 조사에서는 둥지 수가 272개 정도 관찰되어 1960∼1970년대에 비해서 번식 개체 수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번식 집단의 대부분은 중대백로가 차지하고 있으며, 번식 지역도 주변 숲으로 넓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현재 주요 서식지역은 미호천과 그 지류 및 인접한 논지역이다.
참고문헌
- 『천연기념물백서』(문화재관리국, 1998)
- 「朝鮮天然記念物總括 -動物篇-」(森爲三, 『朝鮮學報』9, 1956)
- 「朝鮮天然記念物總括 -動物篇-」(森爲三, 『朝鮮學報』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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