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경지는 약 1,000여 정보로서 이 중 논이 70%, 밭 13%, 과수원 15%, 뽕밭 2%이며, 영농의 대부분이 기계화되어 있다.
1960년 2월 김일성(金日成)이 15일간 직접 현지지도를 한 뒤부터 대표적인 시범농장이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농업분야의 지도관리체계를 개선한 청산리방법이 제시되었다.
이 방법은 공업관리체계인 ‘대안의 사업체계’와 더불어 생산지도관리원칙의 전형이 되고 있으며, 이 방법에 따른 농장원들의 호응을 ‘청산리정신’이라 하여 모든 활동의 모범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