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은 고려 전기 현종대에 조성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의 권제1과 권제29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이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과 권29는 목판본으로 각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초조장 80권본 『화엄경』 가운데 18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 초조장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의가 있다.
정의
고려 전기, 현종대에 조성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의 권제1과 권제29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
역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단행본
- 유부현, 『고려 초조대장경과 동아시아의 대장경』(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5)
- 유부현, 『고려대장경의 구성과 저본 및 판각에 대한 연구』(시간의물레, 2014)
- 천혜봉, 『고려대장경과 교장의 연구』(범우, 2013)
- 남권희, 『고려시대 기록문화 연구』(청주고인쇄박물관, 2002)
- 『한국문화재대관』 8(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91)
- 천혜봉, 『한국전적인쇄사』(범우사, 1990)
논문
- 김성수, 「고려 초조대장경 조조의 가치와 의미에 관한 연구」(『한국문헌정보학회지』 46-1, 한국문헌정보학회, 2012)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https://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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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수행을 통한 개인의 해탈을 가르치는 교법. 석가모니가 죽은 지 약 100년 뒤부터 시작하여 수백 년간 지속된 교법으로 성문승(聲聞乘)과 연각승(緣覺乘)이 있다. 소극적이고 개인적인 열반만을 중시한 나머지, 자유스럽고 생명력이 넘치는 참된 인간성의 구현을 소홀히 하는 데에 반발하여 대승이 일어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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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이단(異端)의 학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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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중국 당나라의 승려(635~713). 671년 인도로 건너가 날란다에서 불교의 오의(奧義)를 닦고, 695년에 범본 불전(梵本佛典) 406부를 가지고 돌아왔다. 화엄경, 유식(唯識), 밀교(密敎) 따위의 불전을 번역하였다. 저서로 ≪남해기귀내법전(南海寄歸內法傳)≫, ≪대당서역구법고승전≫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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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643~712). 속성은 강(康). 호는 현수(賢首). 화엄종의 제3조로, 지엄에게서 화엄경을 배웠다. 670년에 칙령에 의하여 출가한 뒤 교학의 대성에 힘썼으며 현장, 일조, 실우난타 등의 역경(譯經) 사업에도 참여하였다. 저서에 ≪화엄오교장(華嚴五敎章)≫, ≪화엄경탐현기(華嚴經探玄記)≫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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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두루마리로 된 책자. 또는 그렇게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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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책장의 차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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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대각 국사 의천이 대장경을 결집할 때에 빠진 것을 모아 엮은 불전(佛典). 송나라, 거란, 일본 등에서 각종 장소(章疏) 3천여 권을 모아 ‘신편제종교장총록’이라는 불서 목록을 만들고 그에 따라 인쇄하여 찍어 내었다. 몽골 침입 때에 소실되었고 지금은 그 목록만 남아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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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중국 당나라 고종의 황후(624?~705). 성은 무(武). 이름은 조(曌).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제(女帝)로 고종을 대신하여 실권을 쥐고, 두 아들을 차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하였으며, 스스로 제왕의 자리에 올라 국호를 주(周)로 고치고 성신 황제(聖神皇帝)라 칭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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