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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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백양사 주지, 조선불교중앙종회 교정 등을 역임한 승려. 율사(律師).
이칭
  • 환응(幻應)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30년 4월 7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47년(헌종 13)
  • 출생지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익 (전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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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백양사 주지, 조선불교중앙종회 교정 등을 역임한 승려. 율사(律師).

내용

성은 김씨(金氏). 호는 환응(幻應).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출신. 아버지는 기우(基愚)이며, 어머니는 박씨이다. 14세에 도솔산 선운사(禪雲寺)에서 성시장로(性諡長老)를 은사로 득도하였고, 19세에 서관율사(瑞寬律師)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그 뒤 8년간 전국의 고승을 찾아 교학과 선학을 겸수하였고, 특히 계율을 엄수하여 율사로 불렸다. 서관율사에게 입실하고 법을 이은 뒤 백암산 운문사(雲門寺)에서 강단을 열어 화엄대교를 선양하여 학도를 지도하였다. 10여 년 동안 교학을 전수하다가 노령이 되자 운문사 옆에 따로 별당을 조성하여 우은난야(遇隱蘭若)라 하고 주로 참선정진하였다.

시문(詩文)조차 불도에 방해된다고 하여 짓지 않았을 정도로 율행(律行)에 청정하였으며, 관세음보살과 영산(靈山) 16아라한에게 조석으로 분향, 공양하기를 만년까지 게을리하지 않았다. 1912년 31본산이 지정되면서 대중의 간청으로 백양사(白羊寺) 주지가 되어 승풍과 기강을 바로잡았다.

1917년 선운사로 돌아가서 율전(律典)을 강하였으며, 1928년 조선불교중앙종회에서 교정(敎正)으로 추대되었다. 4월 7일에 목욕하고 조용히 입적하니 나이 83세, 승랍(僧臘) 70세였다. 다비하여 사리 13과가 나왔다.

참고문헌

  • - 『석전문초(石顚文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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