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 물품
짚이나 삼·실 같은 것으로, 몸은 굵고 머리와 꼬리는 가늘고 부드럽게 꼬아서 만든 새를 쫓는 연장.
이칭
  • 이칭딸기, 뙈기, 챗쪽, 태기, 파대
물품
  • 용도조류 퇴치용
  • 재질풀/볏짚, 풀/삼, 섬유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광언 (인하대학교, 문화인류학)
  • 최종수정 2026년 03월 24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짚이나 삼·실 같은 것으로, 몸은 굵고 머리와 꼬리는 가늘고 부드럽게 꼬아서 만든 새를 쫓는 연장.

내용

지역에 따라 ‘뙈기’(전남 영광) · ‘파대’(경북 울진) · ‘딸기’(전북 봉동) · ‘태기’(경북) · ‘챗쪽’(경북 문경) 등으로 불린다.

한 손으로 머리를 잡고 꼬리를 휘두르다가 거꾸로 잡아채면 ‘딱’ 하는 소리가 크게 나는데, 떨어지기 쉬우므로 꼬리는 흔히 삼으로 엮는다. 이것은 긴 장대에 매달아 쓰기도 한다.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새를 쫓는 데 쓰이는 태의 길이는 330㎝ 내외이고, 무게는 700g이다.

호남지방에서는 정월 14일이나 보름날 아침 마당에 서서 “후여, 후여! 웃녘 새야, 아랫녘 새야, 후여! 우리 논에 오지 마라.”고 외친다. 이렇게 하면 그 해에 논밭으로 몰려드는 새의 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긴 장대만을 가지고 논밭을 두드리며 새 쫓는 시늉을 하는 곳도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