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증산의 사상을 따르는 신자들이 주문을 외우거나 수련할 때의 앉음새를 가리키는 종교용어.
내용
이 좌법은 사람이 어머니의 태 안에서 있었던 자세에 가장 가깝게 앉는 방법으로서,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한다.
그 방법은 왼발을 안으로 구부린 다음 오른발을 밖으로 구부려 무릎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며, 척추는 곧게 하고, 손은 왼손바닥이 오른손바닥 위에 오도록 쥐되 그 손이 배꼽 아래에 오도록 한다.
참고문헌
- 『반천무지법배(攀天撫地法拜)와 태좌법(胎坐法)』(증산대도연진회제안문, 1980)
- 『대순전경(大巡典經)』(이상호, 증산교본부,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