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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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1863년(철종 14)에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崔濟愚)가 도를 닦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을 여덟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 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동희 (고려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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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863년(철종 14)에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崔濟愚)가 도를 닦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을 여덟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 글.

내용

여덟 항목은 사물을 밝게 아는 길, 덕을 아는 길, 생명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아는 길, 도를 깨닫는 길, 지극한 정성을 아는 길, 공경을 하는 방법, 두려움을 멀리하는 길, 참다운 마음을 가지는 길 등이다.

이와 같은 여덟 조목을 통하여 교인들이 자기성찰과 수행을 함으로써 참다운 인간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시의 형태를 갖춘 여덟 구절로 되어 있기 때문에 ‘팔절’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모든 사람이 외우기 쉽게 되어 있다. 한자로 기술되어 있으며, 『동경대전(東經大全)』에 포함되어 있다.

참고문헌

  • - 『동경대전(東經大全)』

  • - 『용담유사(龍潭遺詞)』

  • - 『동학천도교』(유병덕, 시인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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