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독판부 ()

목차
근대사
단체
1919년 평안북도 지방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1919년 평안북도 지방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내용

1919년 안동현 홍통구(安東縣紅通溝)에서 각 지방청년단의 집결체로 조직된 대한청년단연합회(大韓靑年團聯合會)의 국내 단체의 하나로서 평안북도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활발히 전개한 단체이다.

독판은 조병준(趙秉準)이며, 안동현에 있는 이륭양행(怡隆洋行)에 잠복한 동지 및 상해(上海)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긴밀한 연락을 가지면서 대한청년단연합회의 기관지인 『대한청년보(大韓靑年報)』를 배포,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또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 일본관헌의 기관파괴와 고관격살 등 평안북도 일대에서 활발한 항일투쟁을 전개하여 독립운동에 큰 업적을 세웠다. 일제는 평북독판부와 자매단체인 대한청년단연합회를 탄압하려고 온갖 획책을 썼다.

그러던 중 대한청년단연합회의 핵심간부 안병찬(安秉瓚)·오학수(吳學洙)·함석은(咸錫殷) 등이 붙잡힘에 따라 이 단체의 존립도 위태로워졌다. 이후 단원들은 대한통의부로 통합될 때 참가하여 항일투쟁을 계속하였다.

참고문헌

『대한민국임시정부사』(이현희, 집문당, 1982)
『한국독립운동사』3(국사편찬위원회, 1968)
집필자
이강훈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