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서원

  • 교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조선후기 황희 등 3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완식 (전주대학교, 한문학)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9일
풍계서원 미디어 정보

풍계서원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조선후기 황희 등 3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내용

1788년(정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황희(黃喜) · 오상덕(吳祥德) · 황위(黃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자, 오상덕 · 황휘의 위패는 유허지에 묻고 황희의 영정만을 봉안하여 제향을 계속해오다가 1909년에 복원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창덕사(彰德祠), 내신문(內神門), 5칸의 강당, 4칸의 동재(東齋), 외신문(外神門), 고사(雇舍) 등이 있다. 창덕사는 사우(祠宇)로서 황희를 주벽(主壁)으로 좌우에 황휘와 오상덕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제반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동재는 수학하는 유생이 거처하는 곳이며, 고사는 서원관리자의 사택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매년 3월 10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4변(籩) 4두(豆)이다. 1984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유물로는『방촌문집(厖村文集)』 2책 등 20여 종의 문헌이 있다. 재산으로는 대지 200여 평과 전답 2,600여 평이 있다.

참고문헌

  • - 『태학지(太學志)』

  • - 『내고장 전북(全北)의 뿌리』(전라북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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