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에 있는 삼국시대 방대형 즙석무덤.
발굴 경위 및 결과
봉분 규모는 길이 54m, 너비 46m, 높이 8.9m의 대형 무덤이다. 봉분 형태는 마름모꼴에 가까운 방대형이지만, 땅의 가장 낮은 표면을 기준으로 볼 때는 북서-남동 축의 길이가 더 긴 장방형을 띤다.
정상부에는 예전부터 널돌 1매가 노출되어 있었는데, 발굴 조사 결과 돌방이나 돌덧덜 부재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매장 주체부는 봉분 정상부 남쪽에서 확인된 다량의 돌 함몰부로 추정되지만, 구조가 무질서해서 그 여부는 알 수 없다.
형태와 특징
이음돌을 이루는 돌 사이에서는 장식굽다리목항아리, 굽다리접시, 뚜껑접시, 자라병, 원통모양그릇받침, 기와모양토제품, 인물 및 동물 형상의 장식토기, 중국 자기, 유약을 바른 중국제 시유도기(施釉陶器) 등이 출토되었는데, 모두 깨어진 채 조각으로만 출토되어 장송 의례 또는 제례 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전남문화재연구원, 2015)
- 『함평군의 문화유적』(목포대학교박물관, 1993)
논문
- 이범기,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2014 · 2015 호남지역 문화유적 발굴조사 성과』, 호남고고학회, 2015)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