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장고형무덤. 장고분·전방후원분.
개설
내용
고분의 형태는 장고형의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이며 매장시설은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는데 출토유물은 아직 발견된 바 없다. 2003년의 기초조사에서 이 고분의 규모는 전체 길이가 68m, 원부지름 36m, 원부높이는 4.5m이다. 구릉의 장축방향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원부(圓部)는 구릉 위쪽에, 방부(方部)는 구릉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분구 정상부에는 예비군 참호가 있으며 민묘도 있다.
도랑은 분구 외곽이 개간되면서 삭평된 부분이 많아 분명하지 않지만 분구 외곽선을 따라 둘러진 것으로 생각된다. 너비는 6m 내외이고 깊이는 1∼1.5m 내외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함평의 고분』(전남대학교박물관·함평군, 2006)
- 「선사유적·고분」(최성락·이정호,『함평군의 문화유적』, 목포대박물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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