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내용
암석 절리의 주향(走向)과 경사는 N10∼30W, 40∼60NE가 일반적이다. 광상(鑛床)은 흑운모화강암의 열극(裂隙)을 충전(充塡)한 함금은석영맥(含金銀石英脈)이며, 맥수는 4개로 길이 75∼90m, 심도 12∼45m, 너비 0.6∼0.9m이다.
1918년 광업권이 등록되었으며, 현재 심부로 8갱까지 개발되었는데 5갱까지는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것이고, 6∼8갱은 1965년 이후에 개발된 것이다. 금(품위 Au 16g/t)의 매장량은 확정 1만 5,221t, 추정 3만 1,586t으로 총 4만 6,807t 이다.1941∼1942년에 금 92㎏을 생산하였으나, 현재는 휴광중이다.
우리나라 가행 금광산의 수는 나날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금광자본의 고갈에서 유래된 것이라기보다는 점진적인 채굴조건의 심부화에 따른 생산원가의 상승, 탐광부진으로 인한 신규광상의 확보부족, 그리고 투자 안정성의 결여로 인한 투자기피현상 등 여러가지 불리한 요인들 때문이다.
참고문헌
- 『정비금광산요람』(한국동력자원연구소, 1982)
- 『한국의 광산-금속편-』(대한광업진흥공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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