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평안남도 용강군 황산(黃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개설
내용
또 천장에 있어서도 네 벽에 2층 내외의 창방을 내고 우삼각(隅三角)을 한 뒤 다시 평삼각(平三角)을 중복한 다음 정석(頂石)을 덮은 형태가 있는가 하면, 네 벽에 2층 내외의 창방을 내고 3각의 모줄임으로 하지 않고 바로 정석을 덮은 것도 있다. 전자는 규모도 대체로 큰 것이 많으며, 후자는 작은 편이다.
특히, 후자에 있어서는 한 봉토 안에 덧널이 2∼3개가 있는 경우도 있고, 많은 경우는 7개에 이르기도 한다. 그 구조는 대체로 조잡하고, 파괴되기 쉬우며 네 벽과 전후벽에서 혹은 전벽만, 또는 후벽만으로서의 창방만 남아 있어 이른바 탱석(撑石)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적지 않다. 이 고분군의 덧널은 주로 부근의 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화강암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구려 유적의 어제와 오늘』(동북아역사재단, 2009)
- 『朝鮮古蹟圖譜』(朝鮮總督府, 1917)
- 『大正5年度古蹟調査資料報告』(朝鮮總督府,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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