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일이 『삼일신고』의 진리훈을 불교의 묘법, 유가의 역학, 도가의 현리에 바탕을 두고 풀이한 {대종교 경전}.
내용
책명은 『삼일신고』 진리훈의 찬(贊) 속에 나오는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내용은 삼신(三神) · 삼철(三嚞) · 삼망(三妄) · 삼도(三途) · 삼아(三我) · 삼륜(三倫) · 삼계(三界) · 삼회(三會) · 귀일(歸一)의 9편으로 나누어 풀이하였는데, 각 편마다 도형(圖形)으로 정리함으로써 이해를 편하게 하였으며, 인간의 공덕이 완전함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트임에 돌아가니, “참함을 돌이키며 한얼이 된다(返眞一神).”고 하는 삼진귀일사상(三眞歸一思想)에 바탕을 두고 설명하였다.
참고문헌
- 『역해종경사부합편(譯解倧經四部合編)』(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86)
- 『대종교요감』(대종교총본사, 1971)
- 『대종교중광육십년사(大倧敎重光六十年史)』(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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