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거제도 조차사건은 1900년(광무 4) 마산항과 거제도 조차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갈등이다. 청일전쟁 이후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본과 러시아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1900년 3월에 마산포를 러시아에 조차하는 조약이 체결되었고, 거제도 조차에 관한 조약도 체결되었다. 러시아가 마산과 거제도를 차지하게 되자, 일본은 조선 정부에 거제도 및 연안 10리 이내의 섬들을 일본 이외의 타국에 대여하거나 양여하지 않는다는 확약을 받고자 하였다. 이에 러시아는 고종에게 거제도 조차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타국도 조차하지 않는다는 약속받음으로써 갈등이 종료되었다.
정의
1900년(광무 4) 마산항과 거제도 조차문제를 둘러싸고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갈등.
개설
역사적 배경
경과
결과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제관계로 본 러일전쟁과 일본의 한국병합』(최문형, 지식산업사, 2004)
- 『한국외교사』(신복룡·이우진 외, 한국정치외교사학회, 1993)
- 『日本外交史年表竝主要文書』
- 『日本外交史辭典』
- Diplomacy of Asymmetry: Korean-American Relation to 1910(Jongsuk Chay, University of Hawaii Press,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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