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7년, 일본 동경의 반도시론사에서 조선 총독부의 식민 정책을 위하여 발행한 종합 잡지.
편찬/발간 경위
내용
그리고 창간호의 서두에는 메이지천황〔明治天皇〕의 무신조서(戊申詔書)가 실려 있다. 사설은 새로 부임하는 총독에 대한 환영사(「하세가와〔長谷川〕 신총독을 영(迎)함」)이고 발간 축사는 조선총독부 편집과장인 오다〔小田省吾〕가 집필했다.
제2호부터는 새로이 유학생 소식과 소설 등의 문예물이 실리기 시작했으며 제3호부터는 본격적으로 조선의 공업과 농업에 관한 견해들이 실렸다. 물론 『반도시론』에는 산업문제 뿐만 아니라 교육·종교·부인·예술문제 등을 다룬 논설과 기사들도 풍부하게 실려 있다. 제7호부터는 지역단위로 현황을 소개하는 특집을 게재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잡지개관 및 호별목차집』(김근수 편저, 중앙대학교 영신아카데미 한국학연구소, 1973)
- 『한국잡지총람-한국잡지 70년사』(한국잡지협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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