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철

  • 정치·법제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북한의 조선인민군 작전국장을 역임한 군인.
이칭
  • 이칭유성철(兪成喆), 유성철(兪成鐵)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9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소련 타쉬켄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지수 (동국대학교, 인도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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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북한의 조선인민군 작전국장을 역임한 군인.

개설

소련 태생으로, 1943년부터 김일성의 러시아 통역으로 활동하다가 입북하여 군의 고위직에서 6·25전쟁 사전 모의에 참여하였다.

생애

소련동포 3세로, 1943년 당시 소련 비야츠크의 밀영에서 당시 소련 인민내무위원회(Narodnyy Komissariat Vnutrennikh Del ; NKVD, KGB의 전신) 산하 88여단에 소속되어 있던 김일성의 통역을 맡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해방 후 북한에 입국하여, 인민군 작전부국장으로 6·25 남침의 신호탄을 발사한 인물이다.

6·25 이후 숙청 시기에 소련으로 망명하였고, 이후 소련이 해체되던 시기에 6·25에 관한 상세한 과정을 증언하여 주목을 받았다. 반 김일성 체제 운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활동사항

김일성의 소련 방문 직후 민족보위성 작전국의 한 방에서 약 1개월 간 극비리에 6·25 남침 작전계획이 작성되었으며, 소련군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이 이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고 증언했다.

1991년 재소(在蘇) 교민신문, 고려일보에 회상록인 「피바다의 비화」를 연재하였다.

참고문헌

  • - 『매일경제』(2008.6.24)

  • - 『한국일보』(2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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