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곡성 지역에 전승되어 오는 농악.
개설
구성 및 형식
호남좌도농악은 영기 · 농기 · 나발 · 쇠납 · 상쇠 · 부쇠 · 끝쇠 · 수징 · 부징 · 수장구 · 부장구 · 끝장구 · 수북 · 부북 · 수법고 · 부법고 · 종법고 · 칠법고 · 끝법고 · 대포수 · 창부 · 조리중 · 양반 · 할미광대 · 농부 · 각시 · 무동으로 편성된다. 꽹과리재비와 징재비는 바지저고리에 홍동지기를 입고 부들 부포상모를 썼다. 장구재비 · 북재비 · 법구재비는 상쇠와 같은 옷을 입고 채상모를 쓴다.
장단을 살펴보면 굿거리(풍류굿) · 삼채굿(자진모리) · 휘모리 · 채굿(일채 · 칠채) · 질굿 · 짝두름 · 호호굿 등이 있다. 판굿은 채굿 · 쌍방울진 · 미지기 · 잡색놀이 · 영산 · 소리굿 · 호호굿 · 돌굿 · 수박치기 · 등지기 · 도둑잽이 · 탈머리 등으로 구성된다.
내용
현황
곡성의 죽동마을에는 풍물강습에 맞도록 정비된 풍물전수관이 있어 수시로 강습을 하면서 농악의 전통을 잘 전승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연주공연과 사회활동을 통해 그 전통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참고문헌
- 「곡성죽동농악 조사보고」(허경회·나승만·김혜정 외, 『지방문화재조사보고서(1) ·문화재위원회 심의자료·』, 전라남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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