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요리법

  • 생활
  • 문헌
  • 현대
1939년 조자호가 한국음식의 조리법과 상차림법 등을 기록한 조리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0년
  • 한복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39년 조자호가 한국음식의 조리법과 상차림법 등을 기록한 조리서.

개설

고관 양반집의 후손인 조자호는 서울 반가(班家)의 전통요리를 잘 계승받은 자로, 특히 떡과 과자 솜씨는 명성이 높았다. 그는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하였고, 한국전쟁 이후 신신백화점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한과점인 ‘호원당’을 개업하고, 말년에는 이화여대 앞에서 경영하였다.

서지적 사항

1권으로 4·6판, 서문 6면, 목차 14면, 본문 248면이고, 서문으로 조동식·황신덕의 서문과 자서(自序)가 있다. 광한서림(廣韓書林)에서 출판하였다.

내용

각 가정에 전승되어 오던 맛과 비법을 공개하여 대중적으로 공유하고, 전통적인 우리 맛을 후대에 전승시키고자 하는 의도로 저술하였다. 시절식을 비롯한 425가지의 음식과 43가지의 음식·의례상식을 근대적 문체로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목차를 살펴보면 고명(10종), 메주(2종), 간장 및 고추장(9종), 각종가루(6종), 김장(16종), 창국(4종), 나물(16종), 생채류(8종), 갈랍류(21종), 잡채류(6종), 장국류(14종), 화채류(16종), 자반류 및 포류(19종), 회류(25종), 구이류(24종), 조치류(9종), 죽류(8종), 토장국류(9종), 떡종류(27종), 전골류(12종), 약식 및 갖은 편류(11종), 맑은 장국류(19종), 구자와 찜류(16종), 미음류(5종) , 쌈류(3종), 생실과 웃기(4종), 젓갈(8종)의 조리법이 적혀 있다. 후반부에는 음식 곁들이는 법과 음식 절기, 상보는 법, 식사예법 등이 나온다.

참고문헌

  • - 『한국식경대전』(이성우, 향문사,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