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방형으로 에워싸는 주구를 돌리고 그 안에 매장시설을 설치하는 무덤양식.
개설
연원
내용
이른 시기의 방형주구묘는 보령 관창리 KM-437호나 영광 군동 18호묘와 같이 덧띠토기나 흑색마연호[黑色磨硏壺]가 출토되어 초기철기시대에 속함을 알 수 있다. 원삼국시대 방형주구묘로서 상당히 대형화된 것으로 김포 운양동의 방형주구묘가 있는데, 이 무덤은 3세기경에 속한다. 이후 방형주구묘는 분구의 형태가 뚜렷해지고 매장시설을 중복시키면서 묘역을 확장하여 복잡한 형태를 가진 분구묘(墳丘墓)로 발전하게 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중서부지역 마한계 분묘의 인식과 시공간적 전개과정」(김승옥,『한국상고사학보』71, 2011)
- 「전남지방의 분구묘」(임영진,『동아시아의 주구묘』, 호남고고학회, 2002)
- 「전북지방의 주구묘」(최완규,『동아시아의 주구묘』, 호남고고학회, 2002)
- 「분구묘의 인식」(이성주,『한국상고사학보』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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