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국립 박물관.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94년 건립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1995년 1월 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라는 이름으로 개소하여, 1996년 11월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 등록하였다. 이후 1997년 5월에 전시관을 개관하고, 2007년 8월 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명칭 및 기구를 변경하였다. 2015년 12월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승격되었다.
2019년 명칭을 국립익산박물관으로 변경하였고, 2020년 1월에 증축 · 개관하였다.
주요 유물
과거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1만 2400평의 대지에 연건평 594평 규모로 전시실, 세미나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추었다. 보유 유물은 미륵사지 출토유물 및 자체소장 유물자료 1만 9363점을 보관하였으며 이 중 300여 점을 전시하였다. 2009년 1월에는 1962년 국보로 지정된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 · 복원과정에서 사리장엄이 발견되어 전 국민의 이목의 집중되기도 하였다.
주요 유물로는 동양최대의 탑으로 일컬어지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1962년 지정)과 당간지주 2기(보물, 1963년 지정)를 비롯하여 치미, 금동향로, 금동풍탁, 사리장엄 등이 있다.
참고문헌
- 박경식, 『우리나라의 석탑』(역민사, 1999)
-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야기』(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 1998)
- 『미륵사지 발굴조사보고서Ⅰ』(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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