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사립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현황
상설전시관 1에는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과 유길준의 친필서명이 담긴 『서유견문』, 『협성회회보』, 『독립신문』 등도 전시되어 있다. 또한 선교사들이 한국의 자연, 정치, 문화, 종교, 한국어 등에 대해 서술한 The Korean Repository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배재학당 출신으로 근대사에 큰 업적을 남긴 김소월의 진달래꽃 시집, 최초의 교지인 『배재 2호』에 실린 김소월의 「졉동」 등을 비롯한 여러 시와 번역작품, 주시경의 친필 이력서 그리고 이승만 등의 유품이 있다. 이밖에도 1900년대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하고 사용했던 교과서, 최초의 교지인 『배재』, 1918년부터 이어진 졸업앨범, 학생 수첩 등 당시의 생생한 교육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상설전시관 2에는 배재학당 설립자인 선교사 아펜젤러를 비롯한 노블 가족의 한국에서의 활동과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1896년 이후의 한국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일기, 당시 배재학당에서 사용되었던 타자기, 피아노, 거주허가증, 자동차면허증 등을 볼 수 있다. 또 당시 선교사들이 활동하면서 찍었던 다량의 사진을 통해 19세기 말 20세기 초 우리나라 사회상을 가늠할 수 있다.
기획전시장과 특별전시장에는 ‘한국 근대와 한국의 선교사’, ‘텬로력뎡’, ‘졸업앨범을 통해본 125년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적인 인물, 유물, 사건 등을 현재의 우리 삶과 연결시키고 있다. 회의실과 세미나실에서는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 근대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과 담론들이 모이고 소통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배재학당역사박물관(appenzeller.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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