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한과 북한 간의 실질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남북한 군사당국자 회담.
개설
역사적 배경
경과 및 결과
제2차 회담은 6월 3일설악산에서 개최되었는데, 「서해해상에서 우발적 충돌방지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및 선전수단 제거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했다.
1년 9개월 만에 재개된 제3차 회담은 2006년 3월 2일부터 3일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되었고, 북측이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확정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별다른 진전없이 종료되었다.
제4차 회담은 2006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었고, 4차 회담 역시 쌍방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회담이 종료되었다.
제5차 회담은 2007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되었고, 회담 결과 서해상 공동어로 실현을 포함한 총 5개 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제6차 회담은 2007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회담에서는 5차 회담의 합의 사항인 서해상 충돌방지와 공동 어로수역 설정, 철도 · 도로통행을 위한 항구적 군사적 보장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성과 없이 회담이 종료되었다.
제7차 회담은 2007년 12월 12∼14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었다. 남측에서 4명, 북측에서 4명이 참석한 회담에서 동 · 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 통행, 통신, 통관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었다.
8차 회담은 2018년 6월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었다. 남측에서 5명, 북측에서 5명이 참석한 회담에서 동해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9차 회담은 2018년 7월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었다. 이 회담에서 판문점 선언 군사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10차 회담은 2018년 10월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었다. 이 회담에서 남북이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각각 11개씩을 철수키로 한 것과 관련하여 11월 말까지 감시초소 병력과 장비 철수 및 완전파괴 조치를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남북관계연표 1948-2011년』(통일연구원, 2011)
- 『국방백서 2006』(국방부, 2006)
- 『통일백서 2000』(국방부, 200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