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통일축전은 2000년 '6·15 남북공동 선언문' 발표 이후 개최되었던 남·북한 공동행사이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5개항의 ‘6.15 남북공동 선언문’을 도출해냈다. 이를 통해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졌다. 그 가운데 하나가 남북한 간의 공동행사를 통해 통일문화를 창출하는 ‘통일축전’이다. 남북 공동행사로서의 ‘통일축전’은 2001년 8월 2001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된 이후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2007년까지 개최되었다. 2008년 이후에는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인해 더이상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정의
2000년 '6·15 남북공동 선언문' 발표 이후 개최되었던 남·북한 공동행사.
개설
역사적 배경
경과
2001년 6월 15일∼16일금강산에서 남측 대표단 450명, 북측 대표단 200명, 해외 대표단 20명이 모여 민족통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2001년 8월 15일∼21일평양에서 남측 대표단 337명이 참여한 2001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되었다. 2002년 6월 13일∼16일에는 금강산에서 남측 대표단 217명과 북측 대표단 350명이 참여한 6·15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되었다. 2002년 8월 14일∼17일에는 서울에서 남측 대표단 530명과 북측 대표단 116명이 참석한 8·15민족통일대회가 개최되었다. 2003년 8월 14일∼17일에는 평양에서 남측 대표단 339명과 북측 대표단 400명이 참석한 8·15민족대회가 개최되었다. 2004년 6월 14일∼17일에는 인천에서 남측 대표단 1,200명, 북측 대표단 126명, 해외 대표단 39명이 참석한 우리민족대회가 개최되었다. 2005년 6월 14일∼17일에는 평양에서 남측 대표단 300명, 북측 대표단 200명, 해외 대표단 100명이 참석한 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되었다. 2005년 8월 14일∼17일에는 서울에서 남측 대표단 400명, 북측 대표단 200명, 해외 대표단 150명이 참석한 8·15민족대축전이 개최되었다. 2006년 6월 14일∼17일에는 광주에서 남측 대표단 150명, 북측 대표단 148명, 해외 대표단 151명이 참석한 6·15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되었다. 2007년 6월 14일∼17일에는 평양에서 남측 대표단 284명, 북측 대표단 300명, 해외 대표단 150여명이 참석한 6·15민족통일대축전이 개최되었다.
결과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통일백서』(통일부, 2006)
- 『민족통일과 남북통합』(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흥사단출판부, 2004)
- 국가기록원 나라기록(contents.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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